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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천시, 청년 탐방단과 개항장 걷기…한중 문화 역사 알려 (2025-08-13)

Author
관리자
Date
2025-08-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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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인천시가 지난 12일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차이나 로드: 인천 속 한중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 인천시가 지난 12일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인차이나 로드: 인천 속 한중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12일 청년 탐방단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 로드: 인천 속 한중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열리는 ‘2025 인차이나 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근현대 한중 교류 흔적이 남아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과정은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로 공유됐다.

탐방단은 한국 대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4~5명씩 팀을 이뤄 역사·문화, 국제·사회, 경제·산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개항장 곳곳을 탐방했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연세대 중국 유학생 리즈윈씨는 “글로벌 도시 인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또래 한국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탐방프로그램 외에도 인차이나 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인차이나 시민 아카데미’, ‘인차이나 기획칼럼’,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등 시민·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선주 시 국제협력과장은 “대학생들이 인천 한중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알린 이번 행사는 공공외교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와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6년 창립된 인차이나 포럼은 시의 대중국 교류 협력 역량을 모아 연구·조사, 네트워킹,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콘퍼런스는 다음 달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환의 시대, 세계와 한중 관계’를 주제로 열린다.

/정슬기 기자 za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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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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