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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이나 포럼 내달 출범… 대중국 교역 기폭제 활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2-27 13:30
조회
16

인차이나 포럼 내달 출범… 대중국 교역 기폭제 활용

시, 무역·투자상담+관광 등 네트워크 프로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6년 05월 20일 금요일 제1면






인천시가 ‘인차이나 포럼’을 통해 거대 중국 시장을 선점한다. 대중국 경제와 관광의 싱크탱크를 만들어 인천이 교류와 비즈니스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인차이나 포럼 창립식 및 창립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차이나 포럼의 공동대표는 정종욱 인천대 중국학술원장과 송희연 아시아개발연구원 이사장이 맡는다. 포럼은 인천시장을 비롯한 고문단과 시 경제부시장을 포함한 자문단,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학술·인문교류·투자무역·관광서비스)와 특별위원회(중국인 또는 중국 내 한국인) 등 200여 명으로 구성, 민·학·산·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인천대 중국학술원이 포럼의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며 사무국장과 연구원, 행정원 등 총 4명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학술 위주의 포럼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무역·투자상담회와 관광·문화·체육 교류 네트워크 형성 및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을 가동할 계획이다.

포럼은 향후 ▶한중 교류 비즈니스 학술포럼 및 문화체육교류회 개최 ▶무역투자 상담회 및 박람회 등 한중 비즈니스 콘퍼런스 개최 ▶비즈니스 강화 및 인차이나 창(계간지) 발행 ▶인천 내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 추진주체 간 소통의 창 지속 운영 등을 추진한다. 창립 기념 콘퍼런스에서는 한중 FTA·한중 물류·산학관 협력모델 창출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관광문화산업 및 물류산업 전시회와 인천·중국 도시 간 상호 문화산업 및 물류산업기업 투자무역설명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포럼을 통해 중국 교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중국 신성장 거점도시 맞춤 연계 전략과 비즈니스 외교 전략을 수립, 인천을 대중국 전진기지로 만들 방침이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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