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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문]싱하이밍 대사, 2023 인차이나포럼 참석 (2023-09-1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2-28 00:52
조회
20
http://kr.china-embassy.gov.cn/kor/tpxw/202310/t20231018_11163165.htmW020231018596914702368.jpg
9월 19일 주한 중국대사관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한 2023 인차이나 포럼이 인천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대사가 참석하여 축사했고 이 밖에도 유정복 인천시장, 주펑 중국 톈진시 부시장,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축사하고 양국 전문가, 학자, 기업인, 청년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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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는 인천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닭과 개의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깝다(雞犬之聲相聞)'고 할 만큼 대중국 협력에서 유구한 역사와 천혜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은 중국 톈진, 충칭, 선양 등과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다년간 중한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인천이 계속 톈진 등 각 자매도시들과 서로를 본받고 배우며,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 경제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은 질적 성장과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더욱 심화하고 있으며, 중국과 외국 간 인적 왕래가 계속 회복됨에 따라 일련의 간소화 조치를 취하고 외국인의 중국 방문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해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국은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은 환경을 적극 마련하여 중한간 인적교류를 원활히 하는데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국은 한국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가지고 친성혜용(親誠惠容·친하게 지내며 성의를 다하고 혜택을 나누며 포용함) 이념에 입각하여 중한관계가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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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한중은 이사 갈 수 없는 이웃이자 뗄 수 없는 동반자라고 말하며, 양국관계는 한국 국내 정치와 국제 정세의 영향을 받아 약간의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방정부는 지역 발전과 도시 교류에 주안점을 두고, 인본주의에 따라 지역과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중국은 경제 교류가 활발하고 역사, 지리, 문화적으로 깊은 인연이 있으므로, 계속해서 우호 협력을 증진하여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톈진시는 산업과 전략 구조 면에서 많은 유사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귀감으로 삼아 협력∙상생하고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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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펑 부시장은, 톈진시와 인천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경제·무역, 문화, 인문 교류 등 영역에서 교류 협력을 전개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두 도시가 고위급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항만 발전을 바탕으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특수경제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민간 교류를 연결고리로 삼아 마음과 마음을 이어, 중한 관계가 안정적이고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 정부의 힘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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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섭 의원과 심재섭 회장은, 한중 양국은 수교 이래 다각도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중국과 가까운 이웃으로, 한중 우호 교류의 요충지이자 향후 한중의 교류와 무역을 강화하는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인천시의회와 인천 상공회의소는 창조·상생·미래 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대한의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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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을 마친 후 싱 대사는 유정복 시장, 주펑 부시장과 함께 ‘인천-톈진 결연 30년 기념 전시’와 중한 기업 수출상담회를 참관하고 두 도시의 기업가들이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도모할 것을 독려했다.

‘인차이나 포럼(INCHINA FORUM)’은 중한 양국의 지방 정부, 학계, 기업, 민간 단체 등 각계 인사가 중한 양국 및 인천시와 중국 지방 자매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2016년에 창립된 포럼으로, 경제·무역 투자 촉진을 위한 중요한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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