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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인천연구원, 한중 수교 30년 맞아 미래지향적 관계 모색 (2022.08.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2-28 00:37
조회
14
‘국제질서 전환기 한중관계 진단과 과제’ 국제학술회의 비대면 화상회의 개최

 
인천연구원은 지난 20일 비대면 화상회의(ZOOM)으로 ‘국제질서 전환기 한중관계 진단과 과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한국유라시아학회 등 국내 유수의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중국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각 학술단체가 주관한 4개의 세션은 한중 사회문화·경제산업·신흥안보·북방 등을 주제로 수교 이후 30년간의 한중관계를 진단하고 향후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했다.

 

한중의 사회문화 상호인식을 탐색하는 1세션는 중국 런민대 류하이롱 교수가 중국 팬 민족주의 대두 현상을, 한국 측에서는 서울시립대 윤종석 교수가 중국에 대한 한국의 인식 변화 양상을 발표했다.

 

경제산업 분야를 다루는 2세션은 투신촨 중국경제무역대 WTO연구원 원장, 파오롱 중국난징대 교수 및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트라, 현대경제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 연구진이 패널로 참여했다.

 

신흥안보와 유라시아 지역질서를 다루는 3세션과 4세션 역시 중국 칭화대, 베이징 외대, 푸단대, 지린대 등에 소속을 둔 중국 연구자와 한국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의 한국 연구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시 위탁으로 인천연구원이 맡아 운영하고 있는 ‘인차이나포럼(INChina Forum)’의 학술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국제회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여러 학술기관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수교 30년의 한중관계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미래지향적 한중관계를 일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아울러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로서 인차이나포럼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 영상은 향후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각 세션의 좌장을 맡은 학술단체장들이 오는 9월 27일 개최하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해 토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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