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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콘퍼런스 개최… 박남춘 시장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일궈야" (2021.12.0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2-28 00:18
조회
15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콘퍼런스 개최… 박남춘 시장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일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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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역의 성과를 직시하고 내일을 잇는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를 일궈야 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한·중 미래전략 산업 협력 분야를 발굴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과 함께 바이오, 첨단자동차, 녹색 기후 금융 등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미래 산업 기술의 공동개발과 상호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적 유대와 문화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공통의 인문자산과 가치를 밑거름 삼아 상호 이해와 존중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새로운 한·중 관계와 인천의 과제’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국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인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미·중 강대국 전략 경쟁 등 급변하는 시기에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콘퍼런스는 한중정책대화 세션과 한·중수교 30주년 특별 세션 명사와의 대화, 상생 발전을 위한 한중관계와 과제, China Challenger’s day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한중 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에서는 이인석 전 인천발전연구원 원장과 백영서 연세대 명예교수, 문용석 시 안보특별보좌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중 관계에 대해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양자택일로 바라보지 말고 갈등과 오해가 반드시 수반되는 통상적인 국가 관계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 China Challenger’s day세션에서 시는 인천 창업 기업 현황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천 혁신 모펀드’, 시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등 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했다.

김종문 한국투자공사(KIC) 센터장과 마크리 텐센트 창업센터 대표 등은 중국 각 지역 별 투자 창업 혁신 생태계 현황을 중국 비즈니스에 관심이 높은 인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중소중견기업협회들에게 소개했다.

이밖에도 한·중 온오프라인 사진전인 ‘공동의 숨’ 온라인 전시회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세션들이 진행됐다.

전예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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