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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인차이나포럼 10주년, 역대 최다 '中 11개 지방정부' 인천 집결 [2026-09-08]

작성자
icforum
작성일
2026-09-11 17:17
조회
26

송도서 자매우호도시 교류회...톈진·충칭 등 11개 도시 32명 참가 영종·청라·왕산마리나 시찰 등 시정 소개, 한·중 협력 새 지평 열어

인천시는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32명 대표단이 참가했다. 2026.09.07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32명 대표단이 참가했다. 2026.09.07 [사진=인천시]

 

[인천=경인방송]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하며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내일(8일) 열리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한 이날 행사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32명 대표단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인천시와 깊은 우의를 다지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포럼 개최 10주년을 맞는 해로,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중 톈진시는 해마다 인천을 찾으며 양 도시 간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는 등 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대표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소통 핵심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와 함께 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찾았다.

시는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외빈들에게 소개하면서 각 중국 도시별 고유한 특성과 상호 수요를 반영해 인적·경제·문화·관광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규모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방문한 것은 인천과 중국 주요 도시들과의 탄탄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들과 유대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출처 : 경인방송(https://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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