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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중국은 정치·외교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 차원에서도 대한민국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고 심화될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인 중국의 중요성을 재삼 각인하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책과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절실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천은 중국과의 지리적 인접성이란 특장을 가진 도시로서, 이를 최대로 활용한 다차원적인 대(對)중국 교류·비즈니스 협력모델의 창출은 향후 인천이 짊어져야 할 책무이자 권리입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중국의 웨이하이(威海)와 함께 한중 FTA 경제협력시범지구로 지정된 것은 인천의 대(對)중국 교류협력이 현실적 과제가 되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동시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인천의 발전계획 수립에 있어 최적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 믿습니다.

한중 FTA 발효를 기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한중관계에서 인천이 강력한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국 간 교류·비즈니스에 있어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 리드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필요합니다.

인차이나포럼이 바로 그 역할을 자임하겠습니다. 민·관·산·학이 일체가 된 통합적이고 상설적인 협의체로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을 창구로 한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의 기능을 다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분야별 최신 정보를 수집·공유하고 교류·비즈니스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하겠습니다. 나아가 그동안 분산 추진되어 왔던 인천의 대(對)중국 교류·비즈니스 전반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복합적 기능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호제현의 따뜻한 격려와 따가운 질정을 바랍니다.

인천광역시